조현 외교장관 “이란 공습, 뉴스 보고 알았다…미국 사전 통보 없어”
▷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미국 측으로부터 이란 공습에 관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으며 아침에 뉴스를 보고 관련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대해 안보 동맹인 미국이 전쟁 시작 전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점과 중동 지역 19개 공관 중 6곳의 대사 및 총영사가 공석이라는 외교력 공백 문제가 국회에서 강하게 지적되었습니다.
▷ 조 장관은 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며, 외교 공백에 대한 의원들의 쏟아지는 질타에 대해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