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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9:21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2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유 군수는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그 대가로 완주군 사업을 수의계약 형태로 수주하게 해줬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 또한, 군수 권한 남용으로 아내와 지인 회사 소유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켜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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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레전드 세도르프, 브라질 코린치앙스 사령탑 선임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9:16
  •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브라질 명문 구단 코린치앙스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 세도르프 감독은 2027년까지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 코린치앙스는 현재 리그 16위로 부진하며 최근 7연패로 전임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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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강원 유일 도시지역 인구비율 100% 기록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9:07
  •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 중 속초시가 도시지역 인구비율 100%를 기록하며 유일했다.
  • 속초시는 전체 면적의 33.42%가 도시지역으로, 동해시 다음으로 높은 도시 집약도를 보였다.
  • 또한, 도시계획 도로 집행률 52.32%로 강원 7개 시 중 가장 높아,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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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 시작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9:05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10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 이 센터는 농지 전수조사 관련 국민의 궁금증 해소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농지 투기 유형, 불법 전용 여부 확인, 정부 정책 정보 제공, 고령농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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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 400년 역사 인정받아 국보 승격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8:54
  • 전북 남원시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되어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광한루는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이 세운 광통루에서 시작해 400여 년간 호남제일루로 불려왔습니다.
  • 춘향전의 배경이자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국가유산청은 남원시와 협력하여 보존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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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철강공장 화재 사흘째, 진화율 75%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8:53
  • 경남 창원의 한 철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진압 중입니다.
  • 지난 10일 발생한 이 화재는 전날 오후 기준 진화율 75%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약 2만 톤의 고철이 쌓여 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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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연 직원들, 근무 중 스타크래프트…견책 징계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7:29
  •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직원 5명이 근무 시간에 최대 90시간 동안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한 것이 적발되어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 이들은 관리자가 부재한 사이 업무용 PC로 게임에 접속했으며, 일부는 하루 8시간 53분 동안 게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국보연은 표창 이력 등을 고려해 경징계인 견책을 내리고, 게임 접속 시간만큼 연차를 차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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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빗물펌프장 참사' 치수과장 견책 정당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7:00
  • 2019년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와 관련해 견책 처분을 받은 당시 양천구청 치수과장 A씨가 징계 취소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 법원은 A씨가 안전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 발생에 책임이 있으며, 이미 가장 약한 수준의 징계로 감경된 만큼 정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재판부는 A씨의 주의의무 위반과 작업자 2명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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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범 사형 생중계, 찬반 논란 가열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6:20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 기지 총기난사범 니달 말릭 하산의 사형 집행 생중계를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토안보부 장관은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중계를 옹호했지만, 공화당 의원들을 포함한 다수는 이슬람 극단주의 자극과 공개 처형의 비인도성을 지적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 유엔 또한 공개 처형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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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고양종합운동장서 감격의 5번째 내한 공연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5
  • 팝 스타 찰리 푸스가 2년 만에 5번째 내한 공연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했습니다.
  • 이번 공연은 그의 국내 공연 중 가장 큰 규모로, 3만 8천 명의 관객이 모여 대표곡들을 열창했습니다.
  • 공연 중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깜짝 등장해 찰리 푸스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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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사기 피고인 구형 포기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시절 사기 혐의 피고인 A씨의 구형을 포기해 무죄를 선고받게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당시 고소인은 A씨가 전직 검찰총장 B씨와의 만남 명목으로 돈을 받아갔다고 주장했으며, 검찰의 구형 포기 배경에 전관 변호사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 후보자는 증언 신빙성 문제를 이유로 구형을 포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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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감찰, 중수청 인사 갈등 심화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내 인사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 임 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했으며, 윤 장관의 감찰 지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수청 내부에서는 수사 공백 우려 속 내부 갈등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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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정감사, AI 해킹·장윤기·제주 실종 등 쟁점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후 첫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사 역량과 책임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금융권 AI 해킹 사건의 수사 공백 우려와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또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수사 지연 문제도 질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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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목적 내부 자료 유출 직원, '근신 15일' 경징계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직원이 이직을 위해 비공개 내부 자료를 유출했으나, 근신 15일의 경징계 처분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유출된 자료에는 방산 관련 연구 용역 자료와 평가위원 명단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비공개 정보였습니다.
  • 징계위원회는 고의성을 인정했음에도 연구소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경징계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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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두 달째 박스권 횡보…미국 금리·외국인 매도 영향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코스피 지수가 두 달 가까이 6천 중반~7천 초반대 박스권에 갇히며 올해 가장 긴 횡보를 보였습니다.
  • 이 기간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고 외국인은 5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실적과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 하지만 외국인 순매도와 거래대금 감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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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언론 "韓, LNG 투자 상업성 우선"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2. 05:00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5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발표했으나, 현지 언론은 한국 정부가 '상업적 합리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야 투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한국 당국자들은 알래스카주 의원들에게 글렌파른 그룹의 최종 투자 결정 이후 한국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현재 알래스카 LNG는 높은 비용 등으로 경제적 난관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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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영아 사망, 홈캠 삭제 40대 친부 체포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2:20
  • 경기 오산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아이의 신체에서 외상이 발견되었고, 친부 A씨는 집 안의 홈캠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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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원 압수수색…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1:50
  • 경찰이 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국정원이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자체 예산 일부를 국가안보실에 위법하게 보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 경찰은 전·현직 직원 20명을 조사했으며,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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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거래 징계 교원 176명 중 115명 소청심사 청구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1:01
  • 사교육 업체에 시험 문항을 판매한 '사교육 카르텔' 사건으로 징계받은 교원 176명 중 115명이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습니다.
  • 이들 중 79명은 '심사 연기 신청' 상태로, 징계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옵니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은 교육부에 징계 기준 강화와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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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 K-글로컬문화포럼 개최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0:51
  • 동국대 WISE캠퍼스가 경주에서 'K-글로컬문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이 포럼에서는 '청년이 만드는 K-컬처의 미래'를 주제로 문화·관광·예술 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모여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공연 연출가 김수민 씨는 K-한류 문화창조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배보찬 전 놀유니버스 대표는 경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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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배트 내동댕이...개인 타이틀 집착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0:31
  • 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최다안타 경쟁 중 삼성전에서 볼넷을 얻자 방망이를 내팽개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개인 타이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팀 분위기를 해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경쟁자인 롯데 레이예스와의 격차가 벌어지며, 두 선수의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은 최종전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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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찰리 푸스 내한 공연 깜짝 게스트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20:29
  • 트와이스 나연이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다섯 번째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 나연은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 무대 도중 등장해 찰리 푸스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 주최 측 추산 3만 8천 명의 관객이 이번 공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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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 살해, 아내 납치 20대 남성 검거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9:47
  • 혼인 무효 소송 중이던 20대 남성 A씨가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 C씨를 납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A씨는 이날 새벽 송파구에서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C씨를 차량에 태워 도주했으며, 강원 양양 야산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 과거 A씨는 C씨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고, C씨에게 지급된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는 범행 당일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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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롯데에 패해 3위 확정 미뤄져…최종전 LG와 대결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9:14
  • 프로야구 3위는 정규리그 최종일에 결정됩니다.
  • KIA는 11일 롯데에 1-4로 패해 3위 확정을 미뤘고, 12일 LG와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최종전을 치릅니다.
  • KIA는 비기기만 해도 3위를 확정하며, 4위 LG는 승리해야 역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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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내년 데뷔 20주년 앞두고 새 단체 사진 공개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9:09
  •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는 그룹 소녀시대가 새로운 단체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지난 9일, 소녀시대 공식 소셜미디어에 2027년 시즌 그리팅 티저 사진이 올라왔으며, 10일에는 멤버 8인의 개인 및 단체 사진이 추가 공개되었습니다.
  •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현재까지도 솔로, 유닛,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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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애, 검은 정장 인파 속 흰색 의상으로 눈길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8:08
  •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평양 체육관에서 경축공연을 진행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딸 주애가 참석했습니다.
  • 김정은 부부와 간부들이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던 반면, 주애는 흰색 치마 정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주애는 김 위원장 바로 옆에 자리했으며, 이전 행사에서도 분홍색 정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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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5시간 지연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6:44
  • 10일 청주공항에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 이로 인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고 10여 명이 두통과 호흡곤란을 겪었으며, 승객 168명이 대피했다.
  • 해당 항공편은 5시간 지연되어 다음 날 오전 1시 40분쯤 제주에 도착했고, 제주항공은 지연 보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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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괌 킬러' 둥펑-26 동원 전투준비 훈련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6:27
  • 중국군이 대만과 가까운 동남부 지역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26을 동원한 전투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4천km로 미국령 괌까지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로 불립니다.
  • 훈련 영상에는 '통일을 수호한다'는 문구가 포함됐으나, 구체적인 훈련 장소나 미사일 발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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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정년 일률 연장보다 재고용 선호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6:11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령자 고용 확대를 위해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하기보다 기업 여건에 맞춰 재고용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본은 정년 60세를 유지하면서 재고용을 통해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이는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건비 부담을 고려한 것입니다.
  • 경총은 우리나라 역시 청년 고용 위축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를 막기 위해 재고용 중심의 유연한 제도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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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다"

노컷뉴스 · 입력 2026. 10. 11. 15:01
  •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비판으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첫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서글프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과거 징계 취소 소송 승소 경험을 언급하며 "사명감을 갖고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 지청장의 감찰을 지시하며 중수청을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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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유희태 완주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2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 군수는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그 대가로 완주군 사업을 수의계약 형태로 수주하게 해줬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군수 권한 남용으로 아내와 지인 회사 소유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켜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유 군수는 제기된 의혹이 정치 공세이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9:16
네덜란드 레전드 세도르프, 브라질 코린치앙스 사령탑 선임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브라질 명문 구단 코린치앙스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세도르프 감독은 2027년까지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코린치앙스는 현재 리그 16위로 부진하며 최근 7연패로 전임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세도르프는 선수 시절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감독 커리어는 6개월을 넘기지 못하는 등 기대 이하였습니다.

09:07
속초, 강원 유일 도시지역 인구비율 100% 기록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 중 속초시가 도시지역 인구비율 100%를 기록하며 유일했다. 속초시는 전체 면적의 33.42%가 도시지역으로, 동해시 다음으로 높은 도시 집약도를 보였다. 또한, 도시계획 도로 집행률 52.32%로 강원 7개 시 중 가장 높아,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적이다.

09:05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10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이 센터는 농지 전수조사 관련 국민의 궁금증 해소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농지 투기 유형, 불법 전용 여부 확인, 정부 정책 정보 제공, 고령농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08:54
남원 광한루, 400년 역사 인정받아 국보 승격

전북 남원시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되어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이 세운 광통루에서 시작해 400여 년간 호남제일루로 불려왔습니다. 춘향전의 배경이자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국가유산청은 남원시와 협력하여 보존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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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3
창원 철강공장 화재 사흘째, 진화율 75%

경남 창원의 한 철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진압 중입니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 화재는 전날 오후 기준 진화율 75%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약 2만 톤의 고철이 쌓여 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07:29
국보연 직원들, 근무 중 스타크래프트…견책 징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직원 5명이 근무 시간에 최대 90시간 동안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한 것이 적발되어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관리자가 부재한 사이 업무용 PC로 게임에 접속했으며, 일부는 하루 8시간 53분 동안 게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보연은 표창 이력 등을 고려해 경징계인 견책을 내리고, 게임 접속 시간만큼 연차를 차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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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빗물펌프장 참사' 치수과장 견책 정당

2019년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와 관련해 견책 처분을 받은 당시 양천구청 치수과장 A씨가 징계 취소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안전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 발생에 책임이 있으며, 이미 가장 약한 수준의 징계로 감경된 만큼 정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의의무 위반과 작업자 2명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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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범 사형 생중계, 찬반 논란 가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 기지 총기난사범 니달 말릭 하산의 사형 집행 생중계를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 장관은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중계를 옹호했지만, 공화당 의원들을 포함한 다수는 이슬람 극단주의 자극과 공개 처형의 비인도성을 지적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엔 또한 공개 처형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산의 사형 집행일은 12월 3일로 알려졌습니다.

05:05
찰리 푸스, 고양종합운동장서 감격의 5번째 내한 공연

팝 스타 찰리 푸스가 2년 만에 5번째 내한 공연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그의 국내 공연 중 가장 큰 규모로, 3만 8천 명의 관객이 모여 대표곡들을 열창했습니다. 공연 중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깜짝 등장해 찰리 푸스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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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사기 피고인 구형 포기 논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시절 사기 혐의 피고인 A씨의 구형을 포기해 무죄를 선고받게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고소인은 A씨가 전직 검찰총장 B씨와의 만남 명목으로 돈을 받아갔다고 주장했으며, 검찰의 구형 포기 배경에 전관 변호사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증언 신빙성 문제를 이유로 구형을 포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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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감찰, 중수청 인사 갈등 심화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내 인사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임 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했으며, 윤 장관의 감찰 지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수청 내부에서는 수사 공백 우려 속 내부 갈등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0
경찰청 국정감사, AI 해킹·장윤기·제주 실종 등 쟁점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후 첫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사 역량과 책임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금융권 AI 해킹 사건의 수사 공백 우려와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수사 지연 문제도 질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5:00
이직 목적 내부 자료 유출 직원, '근신 15일' 경징계 논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직원이 이직을 위해 비공개 내부 자료를 유출했으나, 근신 15일의 경징계 처분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출된 자료에는 방산 관련 연구 용역 자료와 평가위원 명단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비공개 정보였습니다. 징계위원회는 고의성을 인정했음에도 연구소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경징계를 결정했습니다.

05:00
코스피, 두 달째 박스권 횡보…미국 금리·외국인 매도 영향

코스피 지수가 두 달 가까이 6천 중반~7천 초반대 박스권에 갇히며 올해 가장 긴 횡보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고 외국인은 5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실적과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순매도와 거래대금 감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물가지수 발표가 시장 방향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5:00
알래스카 언론 "韓, LNG 투자 상업성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5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발표했으나, 현지 언론은 한국 정부가 '상업적 합리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야 투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은 알래스카주 의원들에게 글렌파른 그룹의 최종 투자 결정 이후 한국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알래스카 LNG는 높은 비용 등으로 경제적 난관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10월 11일
생후 2개월 영아 사망, 홈캠 삭제 40대 친부 체포

경기 오산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의 신체에서 외상이 발견되었고, 친부 A씨는 집 안의 홈캠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10월 11일
경찰, 국정원 압수수색…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

경찰이 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국정원이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자체 예산 일부를 국가안보실에 위법하게 보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경찰은 전·현직 직원 20명을 조사했으며,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 11일
문항거래 징계 교원 176명 중 115명 소청심사 청구

사교육 업체에 시험 문항을 판매한 '사교육 카르텔' 사건으로 징계받은 교원 176명 중 115명이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 중 79명은 '심사 연기 신청' 상태로, 징계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은 교육부에 징계 기준 강화와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10월 11일
동국대 WISE, K-글로컬문화포럼 개최

동국대 WISE캠퍼스가 경주에서 'K-글로컬문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포럼에서는 '청년이 만드는 K-컬처의 미래'를 주제로 문화·관광·예술 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모여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연 연출가 김수민 씨는 K-한류 문화창조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배보찬 전 놀유니버스 대표는 경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성장과 인재 양성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10월 11일
최원준, 배트 내동댕이...개인 타이틀 집착 논란

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최다안타 경쟁 중 삼성전에서 볼넷을 얻자 방망이를 내팽개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 타이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팀 분위기를 해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자인 롯데 레이예스와의 격차가 벌어지며, 두 선수의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은 최종전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10월 11일
트와이스 나연, 찰리 푸스 내한 공연 깜짝 게스트

트와이스 나연이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다섯 번째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나연은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 무대 도중 등장해 찰리 푸스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주최 측 추산 3만 8천 명의 관객이 이번 공연을 찾았습니다.

10월 11일
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 살해, 아내 납치 20대 남성 검거

혼인 무효 소송 중이던 20대 남성 A씨가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 C씨를 납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송파구에서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C씨를 차량에 태워 도주했으며, 강원 양양 야산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과거 A씨는 C씨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고, C씨에게 지급된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는 범행 당일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10월 11일
KIA, 롯데에 패해 3위 확정 미뤄져…최종전 LG와 대결

프로야구 3위는 정규리그 최종일에 결정됩니다. KIA는 11일 롯데에 1-4로 패해 3위 확정을 미뤘고, 12일 LG와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최종전을 치릅니다. KIA는 비기기만 해도 3위를 확정하며, 4위 LG는 승리해야 역전할 수 있습니다.

10월 11일
소녀시대, 내년 데뷔 20주년 앞두고 새 단체 사진 공개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는 그룹 소녀시대가 새로운 단체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소녀시대 공식 소셜미디어에 2027년 시즌 그리팅 티저 사진이 올라왔으며, 10일에는 멤버 8인의 개인 및 단체 사진이 추가 공개되었습니다.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현재까지도 솔로, 유닛,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10월 11일
북한 주애, 검은 정장 인파 속 흰색 의상으로 눈길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평양 체육관에서 경축공연을 진행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딸 주애가 참석했습니다. 김정은 부부와 간부들이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던 반면, 주애는 흰색 치마 정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애는 김 위원장 바로 옆에 자리했으며, 이전 행사에서도 분홍색 정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국정원은 주애가 숙녀용 정장과 구두로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10월 11일
청주공항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5시간 지연

10일 청주공항에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고 10여 명이 두통과 호흡곤란을 겪었으며, 승객 168명이 대피했다. 해당 항공편은 5시간 지연되어 다음 날 오전 1시 40분쯤 제주에 도착했고, 제주항공은 지연 보상금을 지급했다.

10월 11일
中, '괌 킬러' 둥펑-26 동원 전투준비 훈련

중국군이 대만과 가까운 동남부 지역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26을 동원한 전투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4천km로 미국령 괌까지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로 불립니다. 훈련 영상에는 '통일을 수호한다'는 문구가 포함됐으나, 구체적인 훈련 장소나 미사일 발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0월 11일
경총, 정년 일률 연장보다 재고용 선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령자 고용 확대를 위해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하기보다 기업 여건에 맞춰 재고용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은 정년 60세를 유지하면서 재고용을 통해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이는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건비 부담을 고려한 것입니다. 경총은 우리나라 역시 청년 고용 위축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를 막기 위해 재고용 중심의 유연한 제도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월 11일
임은정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비판으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첫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서글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징계 취소 소송 승소 경험을 언급하며 "사명감을 갖고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 지청장의 감찰을 지시하며 중수청을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