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21그램 전 직원 “김건희 여사 요구로 관저에 다다미방 설치” 증언

Q. 한남동 관저 공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구했나요?

A. 관저 공사를 수행한 21그램의 전 직원은 김 여사의 요구로 2층 ‘티룸’ 공간에 일본식 다다미가 설치되고 유리창도 한지로 꾸며졌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고양이 방과 옷방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Q. 윤석열 대통령의 요구사항도 공사에 반영되었나요?

A. 네,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요구사항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을 통해 전달되어 히노키 욕조 공사가 추가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증인은 공사 과정에서 대통령 부부의 지시를 따랐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Q.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요?

A. 핵심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업체인 ’21그램’이 어떻게 국가적인 관저 공사를 수주했느냐는 점입니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전직 공무원들이 권한을 남용해 공사 명의를 대여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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