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마윈 “AI 시대, 하루 8시간 노동 불필요… 창의력과 공감 교육이 핵심”

Q. 마윈 전 회장은 왜 미래에는 하루 8시간이나 일할 필요가 없다고 했나요?

A. AI의 발전 속도가 주 단위로 계산될 만큼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술 혁명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여 사회 전체의 부를 늘려주기 때문에, 인간이 노동에 쏟는 시간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사라지는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Q. AI 시대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기계와 겨룰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마 전 회장은 암기나 계산 대신 호기심, 상상력, 창의력,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알리바바 경영진들은 기계에게 시키는 법을 아는 ‘올바른 질문을 하는 능력’과 AI가 대체할 수 없는 ‘체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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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국힘 소장파, 장동혁 대표에 노선 일임하며 ‘절윤’ 요구 중단

Q.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요구를 중단했나요?

A. 장동혁 대표가 기존 노선을 변경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선거 공천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당내 노선 갈등이 지속될 경우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도 작용했습니다.

Q. 장동혁 대표는 소장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습니까?

A. 장 대표는 ‘권한과 책임은 나의 문제’라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당 대표로서 최종적인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Q.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패배 시 사퇴하겠다는 의미인가요?

A. 이에 대해 ‘대안과 미래’ 측은 대표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원칙론적인 답변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사퇴를 전제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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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언론의 성폭력 보도 왜곡과 성차별적 관행, 여전한 개선 과제

Q. 성폭력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들이 문제가 되고 있나요?

A. ‘몹쓸 짓’, ‘나쁜 손’, ‘몰카’와 같이 범죄의 심각성을 왜곡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표현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클릭 유도를 위해 사건 상황을 선정적으로 묘사하거나 가해자의 발언을 그대로 제목에 옮기는 관행적인 보도 방식도 주요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Q. 스포츠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여제’나 ‘여신’ 같은 표현은 왜 지양해야 하나요?

A. 이러한 표현은 선수의 실력과 전문성보다 성별과 외모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스포츠 저널리즘의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여성 선수를 수동적인 존재로 규정하는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할 우려가 큽니다.

Q. 뉴스 속 취재원의 성별 불균형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체 취재원 중 남성이 62.5%인 반면 여성은 27.2%로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정치(17.9%)와 경제(16.1%) 영역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매우 제한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현장에서 여성 취재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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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핵심 브리핑] 230만 원 노트북 대신 낡은 패딩 배송, 범인은 택배기사였습니다

Q. 노트북을 훔친 택배기사의 범행은 어떻게 들통났나요?

A. 피해자가 택배 상자의 테이프가 뜯긴 흔적과 내용물이 바뀐 것을 수상히 여겨 중고거래 플랫폼을 뒤져보았습니다. 마침 동네 매물로 본인이 주문한 것과 동일한 ‘미개봉’ 노트북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고, 동료를 통해 알아낸 판매자 번호가 담당 택배기사의 번호와 일치해 덜미를 잡혔습니다.

Q.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아닌데 빵을 교환해달라고 난동을 부린 건가요?

A. 그렇습니다. 손님은 구매 당시 유통기한을 안내받았음에도 다음 날 다시 찾아와 기한이 너무 짧다며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식품 특성상 규정에 따라 거절하자, 손님은 아르바이트생만 있는 매장에서 롤케이크를 바닥에 집어 던지는 폭성 행위를 보였습니다.

Q. 봄동 비빔밥 유행 때문에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요?

A. 과거 예능에서 강호동 씨가 먹던 모습이 재조명되며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 2만 원대였던 가격이 최근 6만 원대까지 치솟으며 ‘금동’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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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김혜경 여사, 필리핀 K팝 축제서 “모두에게 한국행 기회를” 제안

Q. 김혜경 여사가 필리핀에서 어떤 행사에 참석했나요?

A. 김혜경 여사는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 중 현지에서 열린 ‘모두의 K팝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승팀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K팝을 사랑하는 필리핀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현장에서 화제가 된 김 여사의 제안은 무엇인가요?

A.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보며, 우승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이 통 큰 제안에 현장 관중들이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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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6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친 40대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Q. 직원이 어떻게 그 많은 골드바를 한꺼번에 훔칠 수 있었나요?

A. 당시 해당 편의점은 골드바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직원 A씨는 본사에 “지인들에게 골드바를 직접 팔겠다”고 속여 물품을 전달받은 뒤 이를 가지고 도주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Q. 골드바 외에 다른 피해 물품도 있었나요?

A. 네, 조사 결과 A씨는 6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 15개뿐만 아니라, 해당 편의점에 비치되어 있던 6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함께 훔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Q. 범인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A. 경찰은 추적을 통해 지난달 28일 경북 구미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현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여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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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첫 재판, 강혜경 “명태균 만남 후 유리한 여론조사 시작”

Q.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와 오세훈 시장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다고 주장하나요?

A. 강 씨는 명태균 씨가 2021년 말경 오 시장을 직접 만났으며, 당시 오 시장이 “시장이 되고 싶다”고 답한 이후부터 오 시장을 위한 맞춤형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나경원 후보가 우세한 조사가 나오자 오 시장이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오갔다고 주장했습니다.

Q. 여론조사 비용이 제3자를 통해 전달되었다는 정황은 무엇인가요?

A. 강 씨는 명태균 씨로부터 “오 시장 관련 여론조사 비용이 내 이름으로는 들어오기 어렵다”며 제3자의 명의로 입금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사업가 김한정 씨의 이름으로 비용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 강 씨의 입장입니다.

Q. 오세훈 시장 측은 이러한 증언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A. 오 시장 측 변호인은 강 씨의 진술이 명태균 씨에게 전해 들은 ‘간접 사실’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신빙성을 깎아내렸습니다. 또한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조사를 부탁하거나 비용 지원을 요청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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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경찰, ‘수유동 연쇄살인’ 피의자 김모씨에 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 적용해 송치

Q. 피의자가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된 결정적인 근거는 무엇인가요?

A. 경찰은 피의자 김씨가 범행 전 챗GPT를 통해 약물의 위험성을 직접 검색해 보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이미 과거에 다른 남성에게 약물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경험이 있어, 해당 약물이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Q. 범행 동기와 수법은 구체적으로 어떠했나요?

A. 김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고급 식당이나 호텔 투숙 등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성들을 이용했습니다. 주로 본인이 먼저 모텔 투숙을 제안한 뒤, 미리 가루로 만들어온 수면 유도제를 숙취해소제에 섞어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Q. 피의자에 대한 향후 처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김씨는 현재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상태입니다. 사이코패스 진단 결과 기준치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서울북부지검은 조만간 김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할지 결정하는 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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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이 대통령, 필리핀에 ‘마약왕’ 인도 요청 및 교민 안전 해결 압박

Q.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은 현재 어떤 상태이며, 왜 한국 정부가 직접 인도를 요청했나요?

A.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살인 혐의 등으로 검거되어 징역 6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으로 마약을 계속 수출하며 국내에 피해를 입히고 있어, 이 대통령은 한국 수사기관이 직접 처벌할 수 있도록 임시인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Q. 2016년 발생한 ‘지익주 씨 사건’의 해결을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나요?

A. 한인 사업가였던 고인은 당시 현직 경찰관들에게 납치되어 살해되었으나, 주범 중 한 명이 여전히 도주 중인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대통령에게 조속한 범인 체포를 압박했으며, 필요하다면 대한민국의 체포 역량을 투입하는 방안까지 고려할 정도로 강한 해결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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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한국 시장에 상륙한 중국 휴머노이드 군단, 가성비와 속도 앞세워 공세

Q. 이번에 한국을 찾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레주로보틱스의 ‘쿠아보’는 화웨이 AI로 지능형 동작을 구현했고, 유니트리의 ‘G1’은 2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애지봇의 ‘G2’는 산업용 정밀 제어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Q. 시연 중에 관람객들이 뒷걸음질을 칠 정도로 소음이 심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로봇이 걸을 때 지면과의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지 못하고 ‘쿵’ 소리를 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밀 제어에 집중한 미국 ‘아틀라스’와 달리, 저렴한 부품을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는 양산형 설계 전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Q. 중국이 로봇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보나요?

A. 핵심은 ‘보급’과 ‘공급망의 속도’입니다. 신형관 중국자본시장연구소 소장은 부품 고장 시 하루 만에 해결되는 이른바 ‘선전 스피드’와 연간 10만 대 생산을 논의할 정도의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중국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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