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김주애, 이태리 가죽 코트 입고 등장… 후계자 ‘홈스쿨링’ 및 군 장악 교육 본격화
Q. 어린 나이의 김주애가 군사 행사에 계속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정세현 전 장관은 이를 ‘권력 장악 교육’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부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계 수업을 짧게 받아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딸에게는 일찍부터 군인들을 다루고 조직을 관리하는 법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홈스쿨링’을 시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Q. 김주애가 입은 ‘이태리 가죽 코트’가 언급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북한 일반 군인들이 한 벌의 군복으로 사시사철을 견디는 열악한 상황과 대조되는 최고 권력층의 특권을 상징합니다. 또한, 김주애가 아버지보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과거 김정일 위원장처럼 권위를 세우기 위해 키 높이 구두를 착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되었습니다.
Q.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의 유화 정책을 ‘기만극’이라 비판한 속사정은 무엇인가요?
A. 우리 정부의 정책 발표와 실질적인 군·정보 당국의 행동 사이의 불일치를 불신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간 무인기 사건 배후에 정보사가 있다는 의혹 등을 근거로,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뒤로는 적대 행위를 한다고 판단해 ‘신뢰할 수 없는 기만극’이라 규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