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한국거래소,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반발에 시행 시기 연기 검토
Q. 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하려고 했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이었나요?
A. 거래소는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오전 7~8시(프리마켓)와 오후 4~8시(애프터마켓)로 거래 시간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었습니다.
Q. 증권사들과 노조가 이 계획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증권사들은 6월 말까지 IT 시스템을 개발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운영 비용이 수익보다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노조는 노동시간 연장과 얇은 호가창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거래시간 연장 계획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A. 거래소가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우려를 수용하고 일정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당초 계획했던 6월 시행은 연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