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및 투기용 주택, 보유보다 매각 유리하게 만들 것”
Q. 다주택자나 투기용 주택 보유자에게 앞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A. 이 대통령은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집을 파는 것이 이익이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주거 여부와 주택 수, 가격 수준에 따라 세밀한 규제 가중치를 부여할 방침입니다.
Q.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끝난 뒤에도 왜 이토록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것인가요?
A. 정부 정책의 ‘신뢰와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정부를 믿고 매각한 사람이 속았다고 느끼거나, 정책에 역행하며 버틴 사람이 비웃는 상황이 발생하면 국정 동력을 잃고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Q. 실수요자인 1주택자들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나요?
A. 통상적인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은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거용이 아닌 투자나 투기 목적으로 보유한 1주택에 대해서는 다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여 투기 경로를 봉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