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김정은 위원장, “한국을 동족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하고 적대국으로 다룰 것” 선언
Q.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을 ‘동족’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김 위원장은 ‘민족’이라는 타성에 젖어 한국을 상대하는 것을 ‘착오적인 관행’으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유화적인 태도가 북한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기만극이라고 판단하고, 국가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국과의 연계를 완전히 끊고 대남 노선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입니다.
Q.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해 북한은 어떤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A. 김 위원장은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으로 다루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대화나 협력이라는 명분에는 더 이상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이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할 경우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완전 붕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매우 위협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