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 신청에 국민의힘 의결 보류
Q. 박희영 구청장이 재입당을 신청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박 구청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하기 위해 탈당했던 국민의힘으로 돌아가려는 것입니다. 지난 2024년 9월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 복당 시도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이나, 당은 아직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결정을 미룬 상태입니다.
Q. 국민의힘 내 다른 인사들은 재판 중임에도 경선 자격을 얻었다는데, 박 구청장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A.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에 대해 ‘징계 특례’ 조항을 적용해 당원권 정지 상태를 풀고 경선 참여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박 구청장의 경우 이태원 참사라는 사안의 민감성과 현재 진행 중인 2심 재판 상황 등을 고려해 다른 인사들과는 차이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