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결렬 여파로 코스피 공매도 잔고 16조 원 돌파 ‘사상 최고’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코스피 공매도 잔고액이 16조 2,54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지난달 말 14조 원대까지 잠시 감소했던 공매도 잔고는 이달 들어 다시 급격히 치솟았으며, 현대차와 한미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 순으로 잔고 금액이 큰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대차거래 잔고 역시 지난달 말보다 22조 원 이상 폭증한 155조 7,940억 원에 달해 향후 공매도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적인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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