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축소와 무급휴직까지, 고유가·전쟁 장기화에 항공업계 ‘비상경영’ 돌입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티웨이항공을 포함한 국내외 항공사들이 무급휴직과 노선 축소 등 고강도 긴축 경영에 나섰습니다.

▷ 특히 티웨이항공은 최근 유럽 노선 취항에 따른 투자로 부채비율이 3483%까지 치솟은 가운데, 재무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객실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신청을 공지했습니다.

▷ 항공유 가격 폭등과 공급망 부족으로 인해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를 전망이며, 국내 LCC 9곳의 국제선 운항 편수도 전쟁 발발 전후로 약 2.7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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