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현관문에 오물 투척·낙서한 ‘보복대행’ 20대 구속 송치
▷ 타인의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로 낙서를 하는 등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 피의자는 지난달 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을 투척하고, 피해자를 비방하는 유인물 수십 장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조사 결과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대행 조직에 직접 연락해 범행을 자처했으며, 그 대가로 8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경찰은 범행을 지시한 상선을 추적하기 위해 텔레그램 측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유사 범죄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