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 위해 출국…’12척 전량 수주’ 의지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5일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 김 장관은 현지에서 제기된 ‘분할 발주’ 가능성에 대해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인용하며, 상징적인 숫자인 12척 전량을 수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이번 방문 기간 동안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과 더불어 캐나다 주요 정부 인사들을 만나 모빌리티 및 산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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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 4.5~5%로 하향 및 국방비 7% 증액

▷ 중국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설정하며 4년 만에 기존 ‘5% 안팎’에서 하향 조정했습니다.

▷ 리창(리창) 국무원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업무보고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경제 운용 계획을 발표합니다.

▷ 안보 분야에서는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7% 증액하기로 결정하며, 5년 연속으로 7%대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2%로 확정하여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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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민병대 이란 진입 및 지상전 개시 보도와 진실 공방

▷ 미국 폭스뉴스는 수천 명의 쿠르드족 민병대가 이라크에서 이란 북서부로 건너가 지상 공격작전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는 이란 내 봉기를 유도하기 위해 해당 민병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 백악관은 무기 제공 보도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 측 역시 국경을 넘은 인원이 단 한 명도 없다며 폭스뉴스의 보도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해 진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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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하며 V자 반등, 삼성전자 19만 원대 회복

▷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매수 사이드카’가 나란히 발동되었습니다.

▷ 코스피는 오전 중 5700선을, 코스닥은 1090선을 오르내리며 전날의 하락폭을 빠르게 소화하고 있으며 시장은 강력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15% 이상 급등하며 19만 8,9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17% 가까이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6원 내린 1461.6원으로 출발하며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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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현관문에 오물 투척·낙서한 ‘보복대행’ 20대 구속 송치

▷ 타인의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로 낙서를 하는 등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 피의자는 지난달 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을 투척하고, 피해자를 비방하는 유인물 수십 장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조사 결과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대행 조직에 직접 연락해 범행을 자처했으며, 그 대가로 8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경찰은 범행을 지시한 상선을 추적하기 위해 텔레그램 측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유사 범죄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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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신형 구축함 시찰 및 미사일 발사 참관… “해군 핵무장화 만족”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항해시험과 해상 대 지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직접 참관하며 해군의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했습니다.

▷ 김 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가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매년 2척 이상의 대형 수상함을 건조해 해군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이번 군사 행보는 중동 정세의 불안정과 곧 실시될 한미연합훈련을 의식해 북한의 국방 경제력과 막강한 공격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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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환율·유가…중동 전쟁 장기화 시 고물가와 성장 타격 우려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한국 경제의 고물가 상황과 성장률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10% 상승할 때 물가는 0.2~0.3% 오르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달할 경우 물가상승률이 3% 중반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일시 돌파하며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불안이 목표 성장률 2% 달성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물가 상승 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검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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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량감 있는 인사 단수 공천…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 두고 내부 우려

[핵심 브리핑 (news Core)]

▷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박찬대, 김경수 등 인지도가 높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단수 공천하며 지방선거를 위한 빠른 전열 정비에 나섰습니다.

▷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에 대한 불출마 압박과 ‘복면가왕’식 오디션 경선 도입 등 이색적인 룰을 두고 당내에서 전략 부재와 잡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지와 관련해서는 당선 가능성을 고려하여 부산보다는 호남 지역인 군산 등이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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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보 행진 투쟁을 둘러싼 실효성 및 운영 미숙 논란

▷ 국민의힘이 ‘사법 3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장외 도보 행진을 벌였으나, 집회 신고 누락과 운영 미숙으로 인해 정치권 내에서 ‘바보 행진’이라는 혹평을 받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행진 과정에서 성조기를 든 극우 세력이 합류해 현역 의원들을 ‘배신자’라고 공격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에 대해 고동진 의원 등 내부에서도 지도부의 방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당 지도부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추가 행진을 기획했으나 실무적인 이유로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등 투쟁의 동력과 방향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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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란 차기 지도부 향해 “지도자 되려는 자는 결국 죽는다” 경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 선출과 관련해, 권력을 잡으려는 인물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이는 최근 사망한 하메네이의 뒤를 이을 유력 후계자로 거론되는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되며, 미국에 유화적인 인물이 집권하기를 바라는 의중이 담겨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 기습 타격이 아니었다면 그들이 이미 핵무기를 가졌을 것이라며, 이번 작전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였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다만 일각에서는 계속된 공격으로 이란 내 주요 인사가 대거 사망하면서, 미국과 협상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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