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보 행진 투쟁을 둘러싼 실효성 및 운영 미숙 논란
▷ 국민의힘이 ‘사법 3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장외 도보 행진을 벌였으나, 집회 신고 누락과 운영 미숙으로 인해 정치권 내에서 ‘바보 행진’이라는 혹평을 받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행진 과정에서 성조기를 든 극우 세력이 합류해 현역 의원들을 ‘배신자’라고 공격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에 대해 고동진 의원 등 내부에서도 지도부의 방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당 지도부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추가 행진을 기획했으나 실무적인 이유로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등 투쟁의 동력과 방향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