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도민 퍼스트’ 기치 내걸고 충북지사 출마 선언
▷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6월 3일 치러지는 충청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충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윤 전 위원장은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과 청주공항 중심의 동북아 허브 구축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도민의 안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민 퍼스트’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 일각에서 제기된 ‘절윤(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서는 편가르기일 뿐이라며 일축했고,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 활동은 요청 시 지원하는 정도로만 참여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대검 강력부장과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한 법조인 출신인 윤 전 위원장의 가세로, 여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충북지사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