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해안가에서 북한 노동신문 실린 정체불명 목선 발견
▷ 오늘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정체불명의 폐목선이 발견되어 수사당국이 대공 혐의점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발견된 목선 내부에서는 북한의 관영 매체인 ‘노동신문’이 확인되었으며, 경찰과 해경은 밀입국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 해당 목선은 길이 약 4m 크기로 선체 곳곳에 구멍이 나고 부패가 심한 상태이며, 지난 3·1절 연휴 기간 파도에 떠밀려온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