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 지방선거 경선 후보군 확정 발표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울산시장,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설 예비후보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서울은 김영배·박주민 의원 등 6명이, 경기도는 김동연 현 지사와 추미애 의원 등 5명이 경선 후보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 서울과 경기는 예비 경선을 거쳐 본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되, 여성이나 청년 후보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최대 4인 체제로 경선을 치를 방침입니다.

▷ 부산시장 후보는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오는 9일부터 추가 공모를 진행하며, 전북·제주·세종 지역의 선출 방식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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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 청렴성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지 강조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을 만나 좁은 국토에서도 부동산이 사회 문제가 되지 않는 싱가포르의 정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특히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민간 기업 수준의 보수 체계를 통한 부패 방지 시스템을 배울 점으로 꼽으며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 아울러 인공지능(AI)과 전력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으며, 양국 대통령은 불안정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관계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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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폭격 강행과 백악관 시추에이션룸의 전문성 결여 우려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전투 작전인 ‘장대한 분노’를 개시하며 테헤란을 폭격하고 지도부 사망을 발표했습니다.

▷ 이에 이란이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가, 미 해군 본부에 미사일 보복을 가하며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하고 있으나, 이번 작전은 명분과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특히 과거와 달리 백악관 상황실에 전쟁의 생리를 잘 아는 군 출신 전문가가 부재하고 정치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무모한 결정을 제어할 ‘어른’이 없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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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란 기습 공습과 하메네이 사망, 급변하는 중동 정세의 배경과 전망

▷ 미국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이란의 절대 권력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습니다.

▷ 이번 공습은 핵 관련 협상이 진행되던 중에 기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이란의 정권 교체와 탄도 미사일 제거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현재 이란은 임시 지도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시민들을 이끌 명확한 구심점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란군은 미군 기지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해 미국에 정치적 부담을 주는 방식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 박현도 교수는 시민의 힘만으로는 정권 전복이 어렵고 군부의 동요 여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으며, 유가 상승과 테러 위험 등 국제적인 긴장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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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국비 보조금 상한액 축소 및 지급 기준 대폭 강화

▷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지침에 따라 승용차 기준 보조금 상한액이 2021년 800만 원에서 올해 580만 원으로 낮아졌습니다.

▷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 기준은 5,300만 원 미만으로 하향되었으며, 8,500만 원 이상의 고가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올해부터는 단순 가격뿐만 아니라 배터리 안전성, 효율성, 사후관리 등 복잡한 계수를 적용하며,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 다만 차상위 계층, 청년의 생애 첫 전기차 구매,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금을 20% 추가하는 등 특정 계층에 대한 혜택은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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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 ‘반다 이재명 김혜경’ 난초 명명식 참석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외교 관례인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딴 ‘반다 이재명 김혜경’ 난초를 선사받았습니다.

▷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고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총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 정부는 이번 방문이 양국 정상 간의 신뢰를 심화하고 작년에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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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부정선거 음모론 반박하는 ‘팩트체크 아카이브’ 공개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극우 진영에서 제기해 온 부정선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기 위해 직접 팩트체크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과 출신인 이 대표는 개표기 칩을 통한 조작설 등 기술적 주장에 대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으며 비과학적인 음모론임을 지적했습니다.

▷ 개혁신당은 수집된 57건의 주장 중 약 94%에 달하는 54건을 ‘거짓’ 또는 ‘대부분 거짓’으로 분류하여 시민들이 직접 진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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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절 집회시위, 새로운 관리 방식 도입으로 폭력 사태 없이 안전하게 종료

▷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3·1절 집회시위가 무단 차로 점거 및 폭력 행위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이번 집회는 서울경찰청이 처음 도입한 ‘집회시위 관리 Re-디자인’ 방식에 따라 주최 측이 주체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운영되었습니다.

▷ 경찰은 집회 안전도를 단계별로 분석해 기동대 인력을 과거의 절반 수준으로 효율화했으며, 소음 기준을 위반한 2건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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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통계청 조사 결과, 월 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저소득 가구의 외로움 체감도는 57.6%로 전체 평균인 38.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소득이 증가할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은 단계적으로 낮아져, 월 600만 원 이상 가구의 외로움 응답은 33.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52.2%로 급증하며,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시사했습니다.

▷ 인간관계 만족도 역시 월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65.7%)가 100만 원 미만 가구(37.8%)보다 약 1.7배 높아 소득에 따른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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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목표 달성까지 계속…미군 전사에 가혹한 복수 예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가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총력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이번 작전을 통해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한 지도부를 제거하고, 혁명수비대 시설과 해군본부 등 수백 개의 표적을 타격하여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사자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이란 군부의 투항과 이란 국민들의 주권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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