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김용 등 거물급 거론, 뜨거워지는 ‘평택을’ 보궐선거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황교안 전 총리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는 지역구 3선 경력의 유의동 전 의원과 삼성전자 임원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이, 야권 및 제3지대에서는 조국 대표와 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며 ‘별들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과거 보수 우위 지역이었던 평택을은 최근 고덕신도시 개발과 젊은 세대 유입으로 표심 지형이 변화하고 있어,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정국 향방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