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집값과 환율에…한국은행, 기준금리 6회 연속 2.50% 동결 결정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수출 호조에 따른 성장률 전망치 상향과 수도권 집값 및 환율 불안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다시 한번 동결했습니다.
▷ 이번 동결은 지난해 7월 이후 6회 연속 이어진 것으로, 한은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높여 잡으며 금리 인하 명분이 약해졌음을 시사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심의 경기 회복세와 재정 확장 가능성으로 인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되었으며, 올해 내내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