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의혹’ 연루 경찰관, 비판 여론 끝에 감사실장 보직 해임
▷ ‘건진법사’의 인사 청탁 의혹에 연루되어 문책성 전보를 당했던 A경감이 화성동탄경찰서 청문감사실장 보직에서 일주일 만에 해임되었습니다.
▷ 징계성 인사를 받은 당사자가 동료 경찰관의 비위를 단속하는 감사실장직을 맡으면서, 내부의 거센 반발과 함께 부적절한 인사라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인사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비판 여론을 겸허히 수용해 보직 해임 및 타 부서 전보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 현재 공석이 된 감사실장 자리에 대해 경찰은 조직 기강을 책임질 적임자를 신중하게 다시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