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해 재수색,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한 혼선 끝에 잠정 중단

▷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진행되던 희생자 유해 재수색 작업이 유관 기관 간의 지침 차이와 현장 관리 부실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 유가족협의회는 수색 과정에서 경찰의 수작업과 중장비 투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등 체계적인 지휘 체계가 부재함을 지적하며 관련 기관에 긴급 대책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 공항 측이 보안을 이유로 중장비를 투입해 현장을 훼손했다는 주장과 함께, 수색 범위 설정 오류 및 기관별로 다른 수습 지침이 혼선을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유가족 측은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과 유해 발굴 전문가의 참여를 강력히 요구하며, 명확한 수색 매뉴얼과 충분한 예산 편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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